아니 이런 사기꾼들을 봤나...
상품을 받았는데 제조일이 2015년 3년 전이라 어이가 없어서 반품요청했더니
구매할 때는 없던 제조년월일이 갑자기 사이트에 표시가 되고
자기네는 제조일자 고지를 했으니 반품 비용 5천 원을 내라고???
소비자를 바보로 압니까?
제조일이 2015년이라고 되어 있었으면 제가 샀겠습니까? 어느 소비자가 폐기 처분해야 하는 걸 제 돈 주고 사겠습니까?
당연히 제가 캡쳐받아두진 않았을 거란 생각에 얍실하게 대응하시나 본데...
아니 그럼 앞으로 물건 살 때마다 상품 안내 사이트를 매번 화면 캡쳐 받아두어야 하는 겁니까?
장사 그렇게 양심없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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